반응형 조언1 12. 태국인 노동자 기질과 주재원의 조언 # 마이뺀라이의 의미 미소의 나라 태국. 자유 여행으로 이 나라를 방문한 사람들 중에도 이 미소에 매료되어 여러 번 방문하신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근무 중에 실수나 잘못을 지적받거나 혼나는 중에도 '그 미소로' 웃고 있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 사과를 하지 않는 태국인의 기질에 어우러져 '화를 내고 있는데 웃는 건 뭐지?' 하고 더 열이 받아 소리치고 싶어지는 한국인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속단하기는 이릅니다. 마음은 미안하고 죄송하지만 얼굴 표정은 '웃는 얼굴'을 해버리는 것이 태국인에게는 있다고 합니다. 태국인의 기질...뭔가 다르죠...? 그리고 또 하나, 태국을 대표하는 한 마디가 뭐냐고 한다면 '마이뺀라이'입니다. 일반적인 의미로는 「신경쓰지마, 괜찮아, 문제 없다」라는 뜻이.. 2022.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