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국 구인난1 24. 태국 투자에서 노동 비용 상승과 인재 확보난 1. 노동 비용 상승 태국에서는 리먼 쇼크 이후 경제환경 악화로 인해 임금은 그다지 변동이 없다고 보지만 최저 임금 인상이 2012년부터 매년 혹은 3,4년에 한 번씩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2018년 4월 임금인상에서는 전국을 7개의 존으로 나누어 일급 308~330 바트의 범위로 설정했습니다.(인상폭은 5~22바트) 방콕은 2017년 1월 인상 시 310바트로 설정되었는데 2018년 4월에는 325바트로 올랐습니다. 마찬가지로 EEC를 구성하는 라용과 촌부리는 308바트에서 330바트로 올랐고 차충사오는 308바트에서 325바트로 5.5%~7.1% 인상되었습니다. 그 외 노동자 보호법(2008년 개정)에서는 비정규 노동자와 정규 노동자가 동종의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 차별적인 대우를 하는 것을 금지.. 2022.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